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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민이 뽑은 정책 1위에 선정된 ‘서울야외도서관’이 올해도 시민들을 찾아온다고 합니다.
광화문광장에 이어 청계천까지 확대했다고 하는데요.
자세한 일정 알아보겠습니다.
서울 야외도서관
■ 운영날짜
- 2024년 4월 18일(목) ~ 2024년 11월 10일(일)
- 한여름(6월 초~9월)에도 휴장을 하지 않고 ‘야간 도서관’으로 전환해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
■ 장소
- 책읽는 서울광장
- 광화문 책마당
- 책읽는 맑은 냇가
책 읽는 서울광장
■ 기간
2024년 4월 18일(목) ~ 2024년 11월 10일(일)
■ 요일
매주 목/금/ 토/일 (주 4일)
■ 시간
11:00~18:00
■ 실내공간 연중 상시운영
■ 넓은 하늘 아래 온 가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‘도시의 거실’로 운영
가족, 연인, 친구가 함께 앉아 독서를 즐길 수 있는 ‘가족 빈백’이 새롭게 마련되고, 엄마 아빠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‘창의 놀 이터’가 광장 중앙에 확대 조성
■ 프로그램/도서자료
■ 홈페이지 바로가기
광화문 책마당
■ 기간
2024년 4월 18일(목) ~ 2024년 11월 10일(일)
■ 요일
매주 금/ 토/일 (주 3일)
■ 시간
11:00~18:00
■ 북악산 자락을 배경으로 누리는 도심 속 휴양지
‘북베드’와 ‘북캠핑’ 공간을 조성하고 육조마당부터 광화문 라운지까지 거점별 콘셉트에 맞는 해치 조형물을 설치해 여행을 즐기듯 기분 좋은 추억을 선사
■ 프로그램/도서자료
■ 홈페이지 바로가기
책 읽는 맑은 냇가
■ 탄력적 운영
■ 기간
2024년 4월 18일(목) ~ 2024년 11월 10일(일)
■ 요일
매주 금/ 토 (주 2일)
■ 시간
11:00~18:00
■ 청계천의 물소리와 함께 일상 속 시름을 흘려보낼 수 있는 ‘몰입의 공간’으로 운영
‘청계천 책 읽는 맑은 냇가’는 시 디자인정책과 ‘펀디자인’ 시설물로 새롭게 조성
■ 프로그램
■ 홈페이지 바로가기
공식홈페이지
출처: 서울시